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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시험 관련 설문조사!

  • 작성자 사진: ECONOVATION
    ECONOVATION
  • 2018년 7월 21일
  • 1분 분량

본격적인 OPIc, TEPS를 홍보하기 전 현재 영어시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보려고합니다.

현재 학생들은 어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지, 어떤 시험을 선호하는지 파악하고 홍보 전략을 짜야겠죠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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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문조사 홍보를 위한 배너를 직접 제작했습니다!

또한 우꽈달에서 지원해준 일정 금액으로 기프티콘을 지급할 수 있었는데요, 뜨거운 여름이니 아이스크림을 선택해보았습니다!

[결과 정리]

일시 : 2018년 5월 30일– 6월 2일

주 대상 : 전남대학교 학생

방법 : 구글 설문지 제작 – 동아리 페이스북 페이지, 학과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, 전남대학교 커뮤니티 ‘전대광장’ 이용


전남대학교 ECONOVATION 동아리 페이스북 페이지

전남대학교 커뮤니티 ‘전대광장’


[설문조사 결과 요약]

- 총 175명이 응답했고 3,4학년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.

- 4명을 제외하고 모두 전남대학교 학생이 응답하였다.

- 이공계 학생이 65%로 가장 많았다.

지필고사)

토익은 86.9%가 준비하거나 향후 준비할 의향이 있는 시험이라고 응답했고, 영어지필평가 선택 기준은 기업활용도 및 인지도가 73.1%로 가장 높았다. 두번째로 높은 이유는 난이도였다.

취업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험 또한 토익이 78.3%로 가장 높았다. 대학/대학원에서 필요한 시험으로는 토익이 54.3%로 가장 높았고 ‘자기계발’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험으로는 토플이 34.9%로 가장 높았다.

텝스는 첫번째 질문에서는 4위, 나머지는 3위를 기록했다.

영어회화평가)

토익스피킹(이하 토스)는 69%가 준비하거나 향후 준비할 의향이 있는 시험이라고 응답했고, 오픽은 33.1%로 2위를 차지했다. 영어지필평가 선택 기준은 기업활용도 및 인지도가 66.3%로 가장 높았다. 지필고사와 다르게 교육 및 학습여건이 두번째로 높았다.

취업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험으로는 토스가 55.4%로 1위, 오픽이 37.1%로 2위를 차지했다.

대학/대학원에 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험은 토스가 52%로 1위, 오픽이 30.3%로 2위를 차지했다.

‘자기계발’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험은 토스가 43.4%로 1위, 오픽이 42.3%로 2위를 차지하며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.

-> 지필고사에서는 토익이 인지도 때문에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줬다. 전남대학교 주위를 봐도 토익학원은 많이 볼 수 있지만 다른 시험의 학원은 보기 힘들다.

영어회화평가에서는 토익의 인지도로 인해 토스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오픽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결과가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

오픽 텝스 홍보 화이팅!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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